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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고덕강일3단지 사전예약 결과 분석 합동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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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고덕강일3단지 사전예약 결과 분석 합동 토론회 개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활성화 모색...고덕강일3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사례를 중심으로’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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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포스터
이번 정부 첫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고덕강일3단지의 사전예약 결과를 분석하고, 추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 SH공사)와 이종배 국회의원(국민의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및 국토교통부가 3월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활성화 모색 토론회-고덕강일3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사례를 중심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예약은 윤석열 정부 공공주택 브랜드 뉴:홈(나눔형)의 서울지역 첫 공급지다. 고품질의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무주택 시민들의 자가 소유 기회를 확대·보장해 주거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주택으로 서울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토론회는 이 같은 사전예약 결과를 분석하고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발제자 천성희 SH도시연구원장이 ‘건물분양(토지임대부)주택 공급사례를 통한 시사점’을 주제로, 부동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5인의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반영운 충북대 교수가 맡았고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 △이재수 강원대 교수(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토지이용연구위원장) △조정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 △정종대 서울시 주택정책지원센터장 △나민희 국토교통부 주택공급기획팀장이 토론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고덕강일3단지 사전예약의 값진 결과는 시민들의 합리적 판단으로 얻은 것이다”라며 “SH공사는 정부 정책이며 서울시 정책인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더 좋은 위치에 보다 많이 공급함으로써 집값 안정에 기여하고,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청년과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