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인디게임 개발사의 성장을 통한 건강한 게임 산업을 조성해 글로벌 게임산업을 선도할 혁신적 게임을 육성하고, 게임 산업계 양극화 타파 및 풀뿌리 게임문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들은 2019년부터 ‘인디크래프트’라는 브랜드를 구축하여,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의 공동주관을 통해 판교역 내 지하 선큰광장(대합실)에서 약 5000여 명의 참관객을 모집하며 인디게임 개발사를 위한 새로운 전시복합문화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2020년~2022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가상게임쇼를 개최하여 해외 21개국 34개 협력기관을 유치하고 해외 개발사를 초청함으로써 4년 간 약 10만 여 명의 참관객을 모집하여 새로운 먹거리 산업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게임 전시문화를 시작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글로벌 진출에 초점을 맞춰서 해외 참여사 확대 및 글로벌 커뮤니티 제공을 준비하는 등, 강연 뿐 아니라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와 함께 글로벌 진출의 방향을 넓혀주게 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오는 5월 31일 개막식과 함께 6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인디크래프트 메타버스 전용존 또한 함께 구성되어 운영된다. 발표심사, 사업설명회 및 개막식 등 다양한 행사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하며, 인디크래프트만의 커뮤니티 전용관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부문은 일반 부문과 챌린저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돼, 일반 부문은 대한민국에서 게임을 개발하는 개인 또는 팀,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장르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게임을 개발하고도 마케팅 등을 진행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인디게임 개발사들을 위해 ‘All in ONE’ 마케팅 패키지를 제공하여 국내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만드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이번 인디크래프트는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사를 위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며 "글로벌 컨퍼런스를 통해 진중하고 또 색다른 내용들이 많이 나오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 대한민국 인디게임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