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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8월 총상금 12억원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신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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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8월 총상금 12억원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신설개최

두산건설 이정환 대표이사와 KLPGT 이영미 대표이사.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두산건설 이정환 대표이사와 KLPGT 이영미 대표이사.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오는 8월 제주에서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대회를 신설 개최한다.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은 8월 10일부터 나흘동안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면 총상금은 12억원이다.​

두산건설 이정환 대표이사는 “8월 10일부터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은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골프 팬에게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품격 있는 운영으로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KLPGT 이영미 대표이사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대회 개최를 결정해 준 두산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고의 선수들이 멋진 승부를 펼쳐 골프 팬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KLPGT 또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두산건설은 1960년 창사 이래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건축, 주택, 토목 분야에서 눈부신 실적을 쌓아온 국내 건설업의 선두 주자로 대회 개최뿐 아니라 선수 후원을 통해서도 여자골프 발전에 힘쓰고 있다.

올해 창단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에는 임희정, 박결, 유효주, 유현주 등 스타 선수와 유망주인 국가대표 김민솔이 소속돼 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