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첨가한 보해소주 관심 덩달아 높아져
7월 12일까지 동명동 팝업 스토어 운영
7월 12일까지 동명동 팝업 스토어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건강(Healthy)관리가 즐거워(Pleasure)진다는 뜻을 담은 ‘헬시플레저’, 친환경을 추구하는 제품을 우선시 하는 ‘그린슈머’. 이러한 키워드가 주목받은 건 환경 파괴가 코로나를 불러왔다는 사실과 함께 건강을 위해서는 다이어트나 건강식품 섭취 등 일시적인 방법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기업들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브랜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광주시 동구 동명로 14번길 45-21에 문을 연 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
이곳에서 플로깅(plogging)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내 달리기 동호회 회원들의 단체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씨는 이날 달리기 동호회 ‘BGRC(BITGOEUL RUNNING CREW)’회원 30여명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들은 약 1시간 동안 광주 동명동 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 일대를 누비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휴지 등으로 재활용 가능한 종이와 플라스틱을 제외하고도 50리터 쓰레기 봉투를 가득 채웠다.
지난 5월 12일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연 직후인 지난 5월 17일에는 광주에서 활동 중인 달리기 동호회 ‘하랑’ 회원들이 스몰 액션 스토어를 방문했다. 이들은 플로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보해소주의 핵심 원료인 소금을 제공하는 바다를 보호하고자 해양 환경 보호에 나서는 보해양조의 캠페인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다. 30일에는 또다른 달리기 동호회인 ‘팀 히어로’ 회원들이 이곳을 찾았다.
기사를 통해 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를 처음 알게 됐다는 김여일(28)씨는 캠페인에 관한 호기심이 기업에 대한 호감으로 달라졌다고 플로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보해양조가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무슨 이유로 스몰 액션 캠페인을 하는지 호기심과 의구심이 들었던 게 사실이다”며 “플로깅을 하면서 보해소주에 대한 설명까지 들은 후 의문이 풀리며 보해소주도 맛보고 싶어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보해소주 스몰 액션 캠페인은 단순한 브랜드 활동을 넘어 환경을 지키는 착한 소비와 건강과 재미까지 얻고자 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좋은 술은 좋은 물에서 나오는 만큼 환경을 지키고 소중한 바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