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금융을 운영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케이삼흥이 수해 이웃을 위해 나섰다.
7월 3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이날 케이삼흥(주)이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1억 250만원의 성금을 전해왔다.
케이삼흥은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사회적 재난이 연이어 발생해 일상적 피해가 더 극심해졌을 것으로 생각되어 피해를 본 수재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인만큼 앞으로도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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