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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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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 오른다

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심화’ 2만7천원, ‘기본’ 2만2천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기출문제풀기 제65회 1번 문항.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기출문제풀기 제65회 1번 문항.
오는 10월 21일 실시되는 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 수수료가 ‘심화(1·2·3급)’ 난이도 2만7000원, ‘기본(4·5·6급)’ 난이도 2만2000원으로 각각 5000원, 4000원 오른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 안내 보도자료를 25일 배포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 수수료 인상은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08년부터 국민 부담 경감 차원에서 응시료가 3차례 인하됐으나, 2020년 제47회 시험에서 코로나19 방역상황과 급수 개편을 고려해 처음으로 인상됐다.

국사편찬위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별도의 예산 없이 지원자가 납부하는 응시 수수료만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며 “올해 지원자 수 급감으로 긴축 운영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적자가 우려돼 부득이 응시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올해 마지막으로 심화와 기본이 모두 진행되는 시험이다. 원서접수는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9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시·도별로 원서접수 운영 기간이 달라 확인 후 접수가 요구된다. 추가접수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성적은 11월 3일 오전 10시에 나온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