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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정책연구단 본격 활동… “다양한 공모사업 전략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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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정책연구단 본격 활동… “다양한 공모사업 전략 대응”

안산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단을 모집해 본격적으로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및 연구 활동을 개시했다. 사진=안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안산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단을 모집해 본격적으로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및 연구 활동을 개시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단을 모집해 본격적인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및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12일 시에 따르면 정책연구단은 올해 초‘공모사업팀’이 신설되면서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안산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직원들의 아이디어 및 제안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정책연구단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행정, 사회복지, 시설, 간호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직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80% 이상이 8~9급 직원이다.

이날 활동에서는‘스마트 관광’과‘산단 브랜드’라는 공모 주제를 선정해 연구단의 솔직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상호 공유했다.

스마트관광은 △다문화마을특구 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공간 필요 △기마순찰대 △QR 오디오북 △자동차 극장 등의 아이디어가, 브랜드산단과 관련해서는 △캐릭터 부품 디지털 전시 △특화산업으로의 변모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연구 모임에 참여한 직원은 “여러 직렬들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직원으로서, 시민으로서 평소 느끼고, 개선했으면 하는 아이디어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과 공모사업으로 공공분야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화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