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으로써 자리매김한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상위 7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 시즌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 향방이 결정되며 많은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투어 챔피언십으로 4회째를 맞는다.
올 시즌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 경쟁은 현재 2개 대회만 남아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다. 올 시즌 생애 첫 승을 포함해 올 시즌에만 3승을 올린 고군택과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포함해 두 차례 준우승을 한 배용준,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승을 거둔 최승빈이 최종전 트로피와 타이틀을 정조준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이자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상금 1위 한승수와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초 통산 상금 50억 원을 돌파한 박상현, 2023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포함 19개 대회서 컷통과하며 꾸준한 활약을 하고 있는 함정우 등 기존의 강자들도 타이틀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