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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111명 수사·64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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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111명 수사·64명 검찰 송치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수사결과 발표
‘문제 거래’ 사교육 카르텔 6건...교사 25명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관련 수사를 벌인 결과 111명을 수사하고 6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미지 확대보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관련 수사를 벌인 결과 111명을 수사하고 6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관련 수사를 한 결과 111명을 수사하고 6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수사 대상 111명과 관련해 총 79건이 적발됐다. 이중 교사와 대형학원 간 문제·문항 거래 등 사교육 카르텔은 6건이다.

전·현직 교원 25명, 강사 3명, 학원 관계자 7명 등 총 35명이 사교육 카르텔 수사 대상에 올랐다. 이들은 청탁금지법 위반, 형법상 공무집행·업무방해 혐의를 받을 수 있다.

나머지 73건은 허위·과장광고와 무등록 학원 등 사교육 부조리로 총 76명이 경찰 수사 대상이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공평한 기회를 박탈하고 교육시스템을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변질시키는 사교육 비리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신고를 당부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