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통합 부산대에 2026년까지 국비 최대 1500억 지원
부산시, '새로운 미래교육 도시' 비전... 3대 분야 9개 전략과제 추진
부산시, '새로운 미래교육 도시' 비전... 3대 분야 9개 전략과제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글로컬대학30'은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지역대학 육성을 위해 2026년까지 총 30개교를 선정, 교당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국·공립 7건(통합모델 4건), 사립 3건 등 10개교가 선정됐다.
앞서, 교육부는 1차로 지난 6월 부산대-부산교대를 포함한 총 15곳을 예비지정했다. 10월 6일에는 2차 본지정 평가를 위해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고, 한 달여 동안 심층 면접 등 대면 평가를 거쳤다.
시는 이번 통합을 토대로 '에듀 트라이앵글(Edu-TRIangle)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교육도시'를 비전으로 △교육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융합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융합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 특화 등 3대 분야 9대 전략과제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육시스템 구축과 지역 특화형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2026년까지 글로컬대학 추가지정을 위한 시-대학-산업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발전 연계 전략과제 개발, 정책포럼 개최, 컨설팅 지원 등 지역대학 역량 강화와 지역-대학 동반성장 모델 수립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통합 부산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계기로 초·중등교육에서부터 대학, 평생교육까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부산형 특화교육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대학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발전의 허브로서 기능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성공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u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