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검찰 송치 후 첫 강제수사
이미지 확대보기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김 전 의장의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했다.
김 전 의장은 지난 2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약 2400억원을 투입해 SM 주가를 공개매수 가격인 12만원 이상으로 상승 또는 고정시키려 시세조종을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 15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김 전 의장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기소 의견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경찰에서 수사한 내용을 검토하고 필요하면 보완수사도 진행할 것"이라며 "보완수사 범위엔 소환조사도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sed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