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상훈은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 뒤 약 18개월 간 복무 후 2025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신상훈은 이번 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례의 연장 접전 끝에 이재경, 전성현을 꺾고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2019년 2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한 뒤 2020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1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올렸다.
이어 “부상 없이 군 생활을 해서 다치지 않고 복귀하겠다”며 “틈틈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투어에서 배우고 익히고 느꼈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도 갖고 싶다. 웨이트 트레이닝, 체력 증진에도 집중해 골프 선수로서 자세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