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기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 등 에너지 절약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생활기반시설 3개소에 ‘스마트 그린 에너지 관리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스마트 그린 에너지 관리 서비스가 구축된 곳은 시립 소하도서관과 광명숲어린이집, 소하누리어린이집 등 3개소이다.
스마트 그린 에너지 관리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하고, 통합운영플랫폼으로 각종 장치(디바이스)를 제어해 건물 에너지를 최적화해 관리하는 서비스이다.
이곳에는 △전기 사용량을 측정하는 스마트 에너지미터 △전등을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스위치 △대기 전력 차단 및 과전력 낭비를 막는 스마트 콘센트 △디밍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조명 △냉난방기의 중앙컨트롤이 가능한 스마트 온도조절기 △재실 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센서 등이 설치해, 상호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최적의 에너지 사용을 지원한다.
박승원 시장은 “언제 어느 곳에 많은 에너지가 쓰이고 있는지 곧바로 추적할 수 있고,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무계획적인 에너지 사용을 막아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모든 공공건축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