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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동계 생태환경교육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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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동계 생태환경교육 연수 운영

초·중등교원 및 관리자 대상 기후위기 대응 지원방안 모색

연수 참가자들이 원예 치유 식물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연수 참가자들이 원예 치유 식물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강숙영)이 5~6일 자연탐구원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 및 관리자(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를 대상으로 2024. 동계 기후 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교원과 관리자의 환경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원예치유 식물 만나기 △원예치유 식물 만들기(실습) △생태학적 관점에서의 다양성의 중요성 알기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이해 등의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학교교육과정 운영 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연수가 운영됐다.

하태석(장흥중학교 전 교장) 강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갖는 게 중요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방식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학교의 생태환경교육도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강숙영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학적 관점의 환경교육 운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원과 관리자가 생태환경교육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