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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대한민국 균형 발전 역사적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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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대한민국 균형 발전 역사적 신호탄”

동서화합의 상징이 될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영·호남 10개 지자체가 ‘남부 거대 경제권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한 것에 대해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광주광산구청이미지 확대보기
동서화합의 상징이 될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영·호남 10개 지자체가 ‘남부 거대 경제권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한 것에 대해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광주광산구청
동서화합의 상징이 될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영·호남 10개 지자체가 ‘남부 거대 경제권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한 것에 대해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7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서대구역까지 약 200km를 횡단하는 ‘달빛철도’는 영·호남 교류 활성화, 지역경제 성장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와 대구시를 비롯한 영·호남 10개 광역·기초단체가 체결한 ‘남부 거대 경제권 조성 협약’은 수도권 집중화로 정체된 대한민국 성장의 숨통을 트는 새로운 균형 발전의 역사적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축하 행사’에서 협약을 체결한 지자체들은 달빛철도의 조속한 건설, 달빛 첨단산업단지, 국가 인공지능·디지털 혁신지구 구축 등 신산업벨트 조성, 남부 거대 경제권 전략산업과 지역 인재 육성, 대구-광주 2038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 등에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박병규 청장은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할 달빛철도는 두 지역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교류를 촉진하며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영·호남 시민이 꿈꿨던 더 나은 미래가 달빛철도를 통해 더욱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박병규 청장은 “광산구는 상생협력 동지로 손을 맞잡은 영·호남 지자체들과 함께 남부권 신산업벨트 조성과 성공에 온 힘을 쏟겠다”면서 “호남고속철도에 이어 달빛철도를 품은 광주송정역이 호남 대표 관문을 넘어 대한민국 남부의 교통·문화·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