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이 시장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의 선동으로 혼란이 커졌지만, 용인시는 흔들리지 않고 반도체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지역 고용 효과’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출근 시간대 공사장 인근 도로에 정차한 대형 통근버스의 상당수가 안성 등 타 지역 근로자들이 들락거려,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지역 인력 양성과 우선 채용 협약, 협력업체 고용 관리 등 제도적 장치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으면, 교통 문제와 환경 부담만 남고 지역 고용 효과는 극소수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지역 일자리 창출 관련 건설사 등과 고용 확대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일자리 체감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자체의 고용 조정 기능이 약해지면 개발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며 “산업 유치의 성공은 결국 지역 고용 규모와 경제 파급 효과가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용인시와 사업 주체 간의 지역 일자리 고용 확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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