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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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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5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이미지 확대보기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5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평의병·지평리전투기념관에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원봉사상으로, 꾸준히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순수 자원봉사활동만 공적에 포함되며, 활동시간에 따라 금상·은상·동상 순으로 수여하고 있다.

지난 15일 진행된 수여식에서 전진선 군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를 비롯해 한·미 양국의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상장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인이 새겨진 백악관 축하서신, 메달, 휘장을 전달받았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하신 군민들이 일궈낸 성과로,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그 공로를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미 양국이 상호 호혜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은 한미동맹협의회와 미국 국가봉사단 아메리콥스(Americorps), 미국 비영리단체 포인츠 오브 라이트(Points Of Light)를 통해 이뤄졌다. 한미동맹협의회는 양국의 관계를 굳건히하고 국내외에 거주하는 미국 장병과 가족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