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위촉식에는 아동과 학부모, 아동 전문가 등 70명이 참석했으며, △전년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소개 △전년도 우수활동 아동위원 표창 △아동참여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아동권리보호관 위촉 및 역할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올해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거쳐 위촉된 22명과 전년도에 이어 연임 활동을 하는 28명을 포함해 18세 미만 아동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 토론, 아동 권리 캠페인 기획 및 행사 참여, 문화 현장 탐방, 아동정책 제안 발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이날 위촉식과 아동권리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와 협력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아동권리보호관은 독립적인 지위를 갖고 아동정책·제도 등 개선 건의, 아동권리 침해 사례에 대한 점검 및 자문 등 아동 권리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맡는다.
임병택 시장은 “아동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보호관이 소통창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