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1년 연임 경과보고서 채택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소관 상임위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11명과 의장추천 위원 3명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인사청문위원회는 이재혁 후보자에 대해 지난 3년 간의 경영 성과, 향후 직무수행 계획, 도덕성 등을 갖추고 있는 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으로 심도 있게 검증했다.
청문위원들은 이 후보자에 대해 △각종 사업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도내 지역균형발전 △학경 및 경력사항 △브랜드 제고를 위한 정책제안 △위수탁사업 위주의 경영개선 대책 △경북도 및 출자출연 기관 간의 협업 △미진한 사업에 대한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현재 경상북도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저출생 극복과 관련해 개발공사 차원에서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경북도청 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2단계 개발사업이 저조한 점과 레이크빌리지, 한옥마을 등의 문제점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당초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춘우(영천) 위원장은 일부 사업들의 추진상황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 사장으로서 3년간의 기간 중 가장 아쉬웠던 점을 물으며 “이 후보자가 연임을 하게 된다면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경상북도 지역발전을 위하여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채택된 경과보고서는 본회의 보고 후, 경상북도지사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