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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타계 강화군, 윤도영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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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타계 강화군, 윤도영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권한대행, 2024년도 현안사업 등 공백없는 군정 추진 밝혀…10월16일 보궐선거


지난9일 유천호 군수 사망으로 윤도영 권한대행은 “2024년도에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유영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9일 유천호 군수 사망으로 윤도영 권한대행은 “2024년도에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유영재 기자


강화군은 지난 9일 유천호 군수의 사망으로 보궐선거에서 차기 군수가 선출되어 취임할 때까지 윤도영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으로 군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궐위 시 부단체장이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되어있다.
군은 유천호 군수의 궐위에 따라 지난 9일 오후 10시 30분 윤도영 권한대행 주제로 영상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 전원을 소집해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행정공백 방지와 공직기강 확립 등에 대한 사안 등을 논의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8월 31일 사이 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하면 10월 첫째 주 수요일에 보궐선거를 한다.

다만 올해의 경우 첫째 주 수요일은 개천절 전날인 데다, 둘째 주 수요일은 한글날 당일이어서 보궐선거일이 셋째 주인 16일로 잡혔다.

윤 권한대행은 “2024년도에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