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를 심고 숲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동서화합의 숲길 걷기 △꽃나무 등 식재 △해먹숲 쉼터 및 산림문화체험 운영 △산림산업 홍보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118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400년 느티나무 보호수 아래에서 안산시의 발전과 이민청 유치를 함께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학생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안산시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의 이민청 유치를 위해 한 마음 한뜻으로 염원해 준 많은 시민분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미래 세대를 위해 나무식재와 산림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