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표지](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50910224404613514e0091f6221154250122.jpg)
이번 사업은 신진예술인에게는 예술계 진입장벽을 낮추고, 원로예술인에게는 경쟁시스템보다 예술 활동 자체에 존중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예술인 생애 주기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분야는 문학(발간), 시각 및 공연(실연)이며, 500만 원 정액을 지원한다. 원로 분야는 시상금 형태로 지원하여 집행정산은 생략된다. 신진 분야는 예술인이음카드 캐시로 창작활동비(100만 원)를 별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