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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동화정원, 초록빛 ‘호밀밭’으로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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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동화정원, 초록빛 ‘호밀밭’으로 장관

계절별 독특한 경관 테마로 예술가들에게 상상력 담는 공간으로 거듭나

곡성군 동화정원에 포크가수 김희진과 강원식 시인이 찾아와 호밀밭을 배경으로 소믈리에 영상을 촬영했다. 사진=곡성군이미지 확대보기
곡성군 동화정원에 포크가수 김희진과 강원식 시인이 찾아와 호밀밭을 배경으로 소믈리에 영상을 촬영했다. 사진=곡성군
전남 곡성군에 위치한 ‘섬진강 동화정원’이 아름다운 초록빛 호밀밭 경관과 계절별 독특한 경관 테마로 예술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6일, 따뜻하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진솔한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포크가수이며 뮤직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진 뮤지션과 인터넷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시부문 1위의 시집 '너에게 꽃이다' 의 강원석 시인이 ‘섬진강 동화정원’을 찾았다.
이들은 섬진강 동화정원의 호밀밭 경관을 감상하며, 음악과 시에 대한 영감을 얻으며 뮤직소믈리에 촬영을 진행했다.

김희진 뮤직소믈리에는 “따스한 봄날, 넓게 펼쳐진 호밀밭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은 저에게 새로운 자연의 리듬을 경험하게 했다”며 “힘들고 지칠 때 함께 음악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섬진강 동화정원을 찾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섬진강 동화정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테마로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섬진강 동화정원은 다양한 예술가들의 발걸음을 맞이하며 더욱 풍요로운 예술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