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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시의원 “민주평통 청년분과위·탈북청년, 서울시의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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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시의원 “민주평통 청년분과위·탈북청년, 서울시의회 방문”

이민석 서울시의원이 본회의장 참관 후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이민석 서울시의원이 본회의장 참관 후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은 지난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회 위원·탈북청년 등 20명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북청년 사회통합 역량강화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민주평통 ‘남북청년이 함께하는 워키토키 네트워킹’행사의 일환으로,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장인 이민석 의원의 소개로 성사됐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탈북청년들과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 중인 탈북청년들을 격려하고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회 활동에 대해 적극 지지를 보냈다.

이어 탈북청년들과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들은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원회관으로 이동해 특강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이민석 의원은 “정치적 권리와 시민적 자유가 구현되어있는 지방의회 현장에 탈북청년과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이 모여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탈북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에 안착하는 사례가 늘어날수록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늘어날 것’이다”라며, “탈북청년들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들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