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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3건 신규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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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3건 신규지정

지난해 3건 이어 모두 6건 보유

안산환경재단은 지난해 진행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세 건이 환경부로부터 2024년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받았다. 사진=안산환경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안산환경재단은 지난해 진행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세 건이 환경부로부터 2024년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받았다. 사진=안산환경재단
안산환경재단은 지난해 진행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3건이 환경부로부터 2024년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받은 프로그램은 △두 유 노우 안산시? 칙칙폭폭 기차여행! 기차타고 안산까지 △나와라 모! 친환경 윷놀이 한판 △환경암행어사 출두요~ 세 종류다.
이로써 재단은 작년에 지정받은 세 건을 포함해 모두 6건의 우수환경 프로그램을 소유한 기관이 됐다.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국가 지정제도로 환경부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재단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 건을 선정 받는 성과를 올린 것은 지난 2022년, 안산시가 우수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후 재단을 안산시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재단은 현재 안산시지역환경교육센터의 전체업무를 환경교육센터에 배치 중이며, 일반적인 환경교육은 물론 지역 내 상황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사업도 펼치고 있다.

교육에 필요한 강사진도 직접 양성해 현장에 투입하고 있으며, 지역의 환경교육네트워크와 공동 협력을 통해 교육 내용과 대상도 효율적으로 편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재단은 환경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외국인 주민과 장애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안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이번에 프로그램을 기획한 신진옥 팀장에 따르면 “지정받은 ‘두 유 노우 안산시?’가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나머지 두 건도 한국의 전통과 역사에 기반한 것으로 다문화 학생 대상 수업에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과와 관련해 재단 박현규 대표이사는 “재단의 환경교육은 탄소중립 강사양성, 학교 환경교육, ESG 교육원 운영, 소상공인 대상 환경교육, 외국인주민 환경교육지도자 양성 등 실로 많은 일을 펼치고 있다”라고 말하고 “현재 안산시가 탄소중립도시 지정과 경제자유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 애쓰고 있는 만큼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전망을 밝혔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