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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4 어린이 안전체험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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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4 어린이 안전체험 행사 성료

광양시가 지난 24~25일 이틀간 성황다목적체육관에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광양시이미지 확대보기
광양시가 지난 24~25일 이틀간 성황다목적체육관에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지난 24~25일 이틀간 성황다목적체육관에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2012년부터 운영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행정안전부에서 안전체험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찾아 체험형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행전안전부와 광양시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성인을 구분해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 10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도로교통공단 등 기관협업 프로그램 4종 등 총 14종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체험 부스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재난 예방 안전 VR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활용 화재 대피 교육 △교통안전, 보행안전 등 총 14개 실내·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 김기홍 광양 부시장이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안전체험을 통해 재난·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해보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당초 600여 명 정도로 예상됐던 참여인원은 첫날 어린이집 단체 참여를 시작으로 총 1,000여 명을 웃돌며 뜨거운 날씨에도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체험하기 위해 방문한 인파로 북적였다.

특히, 차량 급정거 시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인식해보는 차량 탑승 체험과 완강기를 이용한 화재 대피 체험 및 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법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조선미 안전과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인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안전교육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