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반영하여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용역 추진키로
이미지 확대보기고덕강일1지구 거주 학부모들은 평소 제일풍경채 앞 왕복6차선의 아리수로를 건너 고덕초등학교를 통학해야 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보도 육교 설치 민원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동안은 횡단보도 폭을 넓히고 스쿨버스를 운행하는 등 통학로 안전 확보 제안이 나왔으나, 수직분리 통학로 확보라는 지역주민들의 요구와는 거리가 먼 대안이었다.
박춘선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8일 주민들과 현장을 보며, 고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추진과 진행사항을 확인해왔다.
올 2월에는 서울시의회 현장민원팀, 강동구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를 한자리에 모아 해결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의 결과로‘고덕강일1지구 육교 설치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최종적으로는 국민권익위에 제출된 고충민원 조정 후 용역을 진행하는 것으로 정리가 됐다.
박 의원은 “이번 보도 육교 설치 타당성 용역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실질적 해결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주민을 위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춘선 의원은 끝으로 강동구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에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육교 설치를 긍정적 견지로 봐야 한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