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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 여성안심구역 민·경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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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 여성안심구역 민·경 합동순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30일 상록구 사동 소재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주변 여성안심구역에서 16개 자율방범대 및 외국인 협력단체가 참여하는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사진=상록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30일 상록구 사동 소재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주변 여성안심구역에서 16개 자율방범대 및 외국인 협력단체가 참여하는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사진=상록경찰서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30일 상록구 사동 소재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주변 여성안심구역에서 16개 자율방범대 및 외국인 협력단체가 참여하는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그동안 상록경찰서와 자율방범대가 매주 목요일마다 해오던 지역 내 범죄 취약 요소 점검 프로젝트인‘두드림’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참여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여름철 범죄 급증에 대비한 범죄 예방 분위기를 사전에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은 합동순찰에 앞서 민·경 협력치안에 힘써준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활동 대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상록경찰서, 안산시 자율방범대연합대, 상록자율방범대연합대, 다문화치안봉사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 ERICA 캠퍼스 주변 여성안심구역 2.1km 구간을 합동 순찰하며 △방범용 CCTV·비상벨 등 방범 시설 점검 △가로등 조도 등 범죄 취약요소 점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홍보 전단지 배부 등 다양한 범죄 예방 치안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이상동기 범죄’ 증가 분위기에 대응하고자 여성안심구역 내 건물△도로 등 치안 인프라가 낙후된 장소, 즉 가로등 조도가 낮고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장소 등을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셉테드)’을 적용, 생활 환경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빈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늘 수고해주시는 민간 협력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해 지역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