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경기도, 경기도의회 등 관련기관에 이송할 계획이며, 지난해 6월에도 공공의료원 남양주시 설립을 위해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남양주시의회는 건의안에서 “경기 동북부 지역 의료 인프라 격차는 오랜 기간 심화되어 왔다”며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남부에는 6개소가 있지만, 약 360만 명의 인구가 사는 북부에는 단 한 곳도 없고, 동부에는 공공의료원조차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성‧접근성‧수요성을 모두 갖춘 남양주시는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최적의 후보지”라고 밝히며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기관 설립은 ‘최소한의 필수 공공의료 확보’라는 절박함 속에 건의하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