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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소년수련관, 하천 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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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소년수련관, 하천 정화 활동 실시

지난 5일 무안읍 만창천에서 진행된 하천 정화 활동. 사진=무안군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5일 무안읍 만창천에서 진행된 하천 정화 활동. 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무안읍 만창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함께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흙공 200개를 하천으로 던졌으며, 지난 5월 청소년 참여기구 학생들의 활동에 이은 두 번째 흙공 던지기 활동이었다.

또한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5일에는 남악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기후 대응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환경에 대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하천 살리기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와 기후 위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며 “깨끗한 무안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영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보호 활동이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