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화군 교동면 봉소리 주민들이 지난 10일 마을 대청소에 나섰다. 전 주민참석으로 봉소리 일대의 쓰레기들을 수거 분류하면서 마을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각종 쓰레기 종류별 분류가 되지 않아 강화군 청소과에서는 수거를 하지 않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었던 집합장소에 봉소리 이정재 이장의 솔선수범이 돼 주민들이 차량 등 지원으로 4시간 걸쳐 깔끔하게 청소를 했다.
관광객 A씨는 “교동면 첫 관문인 교동대교를 건너 봉소리 마을 입구부터 각종 쓰레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눈살을 찌푸리고 있어 관광장소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입구부터 깨끗하고 예쁜 꽃 화단이 잘 꾸며져 있어 보기 좋다”라고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정재 봉소리 이장은 “우리 손으로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면서 “봉소리가 교동면 방문객들을 처음 맞는 마을인 만큼 깨끗한 첫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생활쓰레기를 분류 하지 않을 경우 또, 종량제 봉투 미 사용시 과태료가 부과 된다” 고 주민들에게 알렸다.
이에 조현미 교동면장은 “자발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교동면을 만들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