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이 같은 진단검사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진단검사는 범교과적 검사 도구로 개발돼 여러 교과를 학습하는 데 기반이 되는 문해력과 수리력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서울시의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는데, 당시 210개교에서 4만5000명이 참가했다.
이번 진단검사는 오는 11월 4일~7일 학년 또는 학급별로 자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문해력과 수리력에 대한 연속성 있는 진단 시행으로 학생들의 미래역량 신장이 도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