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오감만족 교육 콘텐츠로 재미와 교육적 가치 담아
이미지 확대보기오픈을 하루 앞둔 5일 오전에는 광명도시공사 주관으로 ‘광명동굴 공룡탐험전’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 시도의원 등 내빈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공룡탐험전 개관을 축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품고 있는 광명동굴에서 수 억 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거대한 생명체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며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담아 기획한 이번 공룡탐험전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명의 신비를 느끼고 공룡의 멸종을 돌아보면서 현재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룡탐험전은 선캄브리아시대 지질층 그대로 현존하는 광명동굴에서 중생대 시대 공룡들을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오감만족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공룡체험전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공룡세상을 목표로 애니매트로닉스(애니매이션+일렉트로닉스) 기술을 활용한 공룡 14점과 레프리카 공룡 16점이 라스코 전시관을 가득 메워 감동과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실감시네마에서는 대형 입체영상을 통해 우주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생명의 탄생과 소멸, 진화의 과정을 보여주며 기후 위기 속에서 나와 우리의 관계를 깊이있게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