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타일·메디웨이코리아 등 청년 소기업 2개소 연이어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방문한 두 기업은 올해 경산시가 지원한 CIS무역사절단 참여기업체로 청년 CEO가 운영하는 기업들이다. 경산시는 수출상담회 성과도 모니터링하고 경산시를 사수하고 있는 청년 대표들을 특별히 격려함으로써 기업 하기 좋은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첫 번째 방문한 기업은 남천면 소재 ㈜리프타일(대표 양채윤)로 2016년 설립된 세라믹 소재 제조업체로 생활용품에서부터 산업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필요한 세라믹을 제조 개발하고 있으며 내수는 물론 수출까지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산업재산권도 19권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한 업체이며, 국내 납품처는 신세계백화점, 모던하우스, 자주, 락앤락, 네이버, 카카오 등 20여 개 업체에 50여 종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해외에는 네덜란드, 독일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캐나다 백화점에 입점하기도 했다.
또한 작년과 올해 무역사절단 참여 후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미국, 중국, 유럽, 홍콩 등 20여 개국에 수출도 활발하며 국내에는 전국 피부과 500여 곳에 20여 종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청년들이 창업하고 기업 하기 좋은 인프라를 조성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마련해 창업기업이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