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직업계고 학생에 취업교육…서울노동청-서울교육청 ‘맞손’

글로벌이코노믹

직업계고 학생에 취업교육…서울노동청-서울교육청 ‘맞손’

직업계고 45곳 재학생 대상 고용서비스 지원
하형소(왼쪽) 서울고용노동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8일 직업계고 학생 대상 고용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노동청이미지 확대보기
하형소(왼쪽) 서울고용노동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8일 직업계고 학생 대상 고용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노동청
서울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고자 직업교육이 강화된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시교육청은 8일 직업계고 45곳 재학생 대상 고용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노동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의 희망 업종 사전 조사, 유망 구인기업 발굴, 진로 프로그램, 1대 1 진로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을 위해선 단기집단 상담, 기업탐방·직무체험,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노동청과 시교육청은 오는 9월 학생과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채용행사를 연다.

하형소 서울노동청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뜻 깊다”며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직업계고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