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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야간 연장 어린이집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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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야간 연장 어린이집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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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공립 야간 연장 행복주택 어린이집. 사진=여주시
여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9개소로 확대·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본 보육시간(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 이후 최대 24시까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퇴근이 늦은 맞벌이 가정이나 교대 근무자 등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관내 야간 연장 어린이집은 꿈초롱어린이집·또래어린이집·베이비아이누리어린이집·부영어린이집·사임당어린이집·스위첸어린이집·포근한어린이집·훈민어린이집이 운영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인 행복주택 어린이집은 관내 유일하게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 중으로 야간연장 어린이집도 추가 운영하여 학부모들에게도 호응도가 높다.
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 교육과 매뉴얼을 실시해 여주시에 맞는 보육서비스 품질 개선과 보육교사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는 야간연장어린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 방법은 야간 연장 보육 최초 이용 전까지 야간 연장보육 신청서를 해당 어린이집에 제출해야 야간 연장 보육 및 보육료 지원이 가능하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