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
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는 11일 ‘2024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학과 개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00여개 학과가 새롭게 바뀌었다.
교육부는 올해 60개교(학과 86개)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총 56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일례로 경기도 소재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는 관광비즈니스과와 복지비즈니스과를 ‘스마트자산관리과’로 전환한다.
또 전공과 융합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역량을 키우는 소단위(마이크로) 교육과정도 총 10개 과정이 선정됐다.
예를 들어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소프트웨어과와 3D 콘텐츠제작과가 공동 참여하는 ‘확장현실(XR) 콘텐츠 제작과정’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지원 대상 학과에 학급당 3억7500만원, 마이크로 교육과정 운영 학급에는 과정당 4억원을 지원한다.
최창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직업계고가 산업 수요에 맞춰 적시에 교육과정을 개편해 산업 현장에서 환영받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