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병원, 하반기 모집 위해 결원 규모 보고 마쳐야만
이미지 확대보기17일 의료계에 따르면 각 병원은 이날까지 전공의 사직처리를 마치고 결원 규모를 확정해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서울성모·삼성서울병원 등 ‘빅5’ 병원들은 전공의들에게 사직 처리하겠다는 통보를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211개 수련병원에 출근한 전공의(인턴·레지던트)는 1만3756명 중 8.4%인 1157명에 불과했다.
같은 날 기준 수련병원 레지던트 1302명의 사직처리가 완료됐다. 빅5 병원 사직자는 1922명 중 732명으로 사직률이 38.1%에 달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