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서 의원은 "성남시는 서울과 인근 도시들의 연결고리가 되는 수도권 핵심 요지로 첨단 4차산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다"며 "성남 FC 를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르셀로나, 밀라노, 맨체스터, 뮌헨 등 유명한 유럽의 도시 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도시들, 우리나라 울산, 수원, 인천, 대구 같은 도시들도 축구팀으로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정서적 통합을 이뤄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성남은 수도권 중에서도 사통팔달 교통여건이 상대적으로 좋고, 서울과 인접해 지리적으로 유리한 조건임에도 성남 FC 는 갈수록 성적이 부진하고, 시 예산 편성도 저조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구 전용 경기장 건립 이후 거의 매 경기 1만 2천석 매진을 기록하며 경기장 주변 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50억의 경기장 네이밍 권리를 팔아 시민구단 중 가장 많은 관중과 가장 높은 자생력을 가진 구단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단한 지 얼마 안된 김포가 내년이면 전용 경기장 건립을 앞두고 있다. 안양도 구체적인 진행이 이루지고 있으며, 축구가 가진 유·무형의 효과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다"며 "J리그가 유럽 리그만큼 발전한 일본의 경우, 대부분 구단의 지분과 경영에 지역 기업이 참여하면서 시민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 시와 공존하며 공공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성남FC가 존재하고 발전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재미있는 축구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성남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다"며 "시의회가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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