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킨텍스, 고양종합운동장, 고양어울림누리 및 고양아람누리 등 국제적 행사와 대형 공연, 전시를 개최할 수 있는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매년 600만 명이 방문하는 킨텍스와 최대 4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고양종합운동장은 대규모 행사 유치를 위한 핵심 시설로서, 향후 킨텍스 제3전시장과 앵커 호텔이 완성되면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형 행사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며, "서울과 인천공항에서 가까운 지리적 강점을 활용해 COP33과 같은 국제적인 대형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추진 상황도 공유했다. 그는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설립이 매우 타당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주민 설문조사에서도 72.7%가 복지재단 설립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복지대상자 수가 많은 도시인 만큼,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