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포럼은 남양주시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여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휴먼북 라이브러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재능 나눔 플랫폼으로서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민선 8기의 소확행 1호 공약으로, 지역 내 인적자원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휴먼북 라이브러리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평생학습도시 남양주, 재도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통한 시민 중심의 커먼즈형 평생학습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플랫폼의 중요성과 혁신 생태계의 순환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박선경 오산대학교 평생학습학과 교수는 평생학습도시에서 인적자원의 가치와 재능 나눔 플랫폼 사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을 역설했으며, 이윤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정책연구팀장은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대비한 평생교육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어 원지윤 서울시 은평구 평생학습관 사무국장은 숨은 고수의 사례를 통해 발전 방안을 제언했고, 한성근 평생학습공작소 대표는 휴먼북 라이브러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10개 분야에서 372명의 휴먼북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지역 인적자원 공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휴먼북 라이브러리가 지역 사회의 평생학습과 재능 나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휴먼북 라이브러리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구상할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되며, 지속 가능한 재능 나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