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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키르기스스탄 인산대 ‘외국인 유학생 교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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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키르기스스탄 인산대 ‘외국인 유학생 교류’ 약속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관계자들이 9일 키르기스스탄 인산대학교 관계자들과 유학생 유치산업을 진행하기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이미지 확대보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관계자들이 9일 키르기스스탄 인산대학교 관계자들과 유학생 유치산업을 진행하기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키르기스스탄 인산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교류를 약속했다.

9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충북 인재개발평생교육원이 진행하는 ‘2024년 글로벌대학생연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유학생 유치산업을 진행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산대는 2007년 설립된 공립대학으로 6개 전공학과와 15개 단기과정을 운영한다. 현재 재학생 300여명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

양 대학은 뿌리 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학술교류, 한국어 어학연수생의 교육 및 지원, 키르기스스탄 내 한국인 유학생 모집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유영오 충북보건과학대 국제협력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의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뿌리 산업 외국인 기술인력양성대학을 비롯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정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사업 운영기관, 국립국제교육원 지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IBT 시험 시행기관 등에 각각 선정되며 유학생 유치를 적극 지원 중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