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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수소충전소 2개소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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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수소충전소 2개소 운영 시작

(왼쪽)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 (오른쪽) 덕평휴게소 강릉방향 수소충전소. 사진=이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왼쪽)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 (오른쪽) 덕평휴게소 강릉방향 수소충전소. 사진=이천시
경기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2일 덕평휴게소와 대흥리 일원에서 수소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

덕평휴게소 수소충전소(호법면 단천리 4-2)는 총 30억 원(한국도로공사 12억 5000만 원, 시 5억 원, 민간 12억 5000만 원)을 들여 구축했다. 시간 당 40㎏(승용 기준 8대)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기체 수소충전소이며,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삼거리 진입로를 이용하면 고속도로(강릉방향)를 통하지 않고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대월면 대산로 232)는 환경부 42억 원, 민간 48억 원으로 총 90억 원을 들여 구축했다. 시간 당 120㎏(승용 기준 24대)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경기도 최초의 액화수소충전소이다. 수소충전소 2개소 모두에서 버스와 승용차를 충전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24년도 사업비 6억 5000만 원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 승용차 20대(일반 18대, 우선순위 2대) 지원이 가능하며, 구매보조금은 정액으로 3250만 원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