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광산구보건소(소장 김옥현)와 행복나루노인복지관(관장 김단아), 남부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박정민)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교육 및 보건 교육을, 시설관리공단은 교육 인원 모집과 홍보, 남부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연구 및 학생 인력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담당할 예정이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