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구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상황에 대비,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대응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주지방경찰청은 생물테러 훈련과 시나리오 자문을 담당하고,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 119 특수대응단, 육군 31사단 화생방대대(CRST), 503여단 기동중대(5분대기조), 광주교통공사, 광주광역시 드론운용단 등 9개 기관 80여 명의 대원들과 관계자가 참여했다.
실제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 발생을 가정, 초동대응기관들의 단계별 조치 사항이 시연됐다. 용산 차량 기지 사업소에 미상의 드론이 의심 물체를 투척 후 이탈하는 상황을 가정해 112 신고접수, 유관기관 상황전파, 초동대응팀 현장 출동, 초기현장 대응 및 탐지식별, 다중 탐지 키트 양성 이후 대응, 제독, 노출자 관리,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