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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대만 타이베이서 프로모션 행사…MZ세대 겨냥 포토존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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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대만 타이베이서 프로모션 행사…MZ세대 겨냥 포토존 등 인기

타이베이 101 MRT역 광장에 설치된‘Seoul My Soul in Taipei’ 이벤트부스 전경. 사진=서울관광재단이미지 확대보기
타이베이 101 MRT역 광장에 설치된‘Seoul My Soul in Taipei’ 이벤트부스 전경.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9~10일 이틀간 대만 타이베이의 대표 관광명소인 타이베이 101 MRT역 광장에서 서울관광 프로모션 ‘Seoul My Soul in Taipei’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만 타이베이의 상징으로 세계에서 11번째로 높은 건물인 타이베이 101의 광장에서 개최했으며, 이틀간 약 5000여 명의 타이베이 시민이 몰려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한강을 메인 테마로, 대만 시민들이 서울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포토존이 참가자들에 큰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서프라이즈 티켓 찾기, 따릉이 체험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도 즐기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데 총력을 쏟았다.
또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서울 코인’을 지급해 서울라면, K-스낵, 서울키링, 해치 러기지택 등 다양한 서울 굿즈를 뽑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타이베이 시민들이 마치 서울 한강을 직접 방문한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모션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서울 관광 홍보로 외래관광객 유치에 힘써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에 한걸음 다가서겠다”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