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김 청장은 “2025년은 어느 때보다 더 동구의 발전과 구민들을 위한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먼저 올해 동구의 주요성과로는 △관내 21개 학교(유치원 포함)에 총 20억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금송구역 내 초중등 통합학교 신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 통과 △인천시 최초 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구립요양원 건립사업 보건복지부 국고보조사업 선정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혁신지구 최종 선정 △송림골 아뜨렛길 지하광장 조성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등을 꼽았다.
제출된 내년도 동구 예산 규모는 총 3518억 원으로 올해보다 7.97% 증가해 2025년 구정 운영 방향은 △미래인재 양성과 풍요로운 문화도시 △안전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복지도시 △지역 인프라 조성과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구민과의 소통 공감을 제시하고 있다.
이어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사회복지‧보건‧안전‧환경 분야에 1743억 원을 투입하여 기존 어르신들 품위 유지비, 전구민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사업, 구강의료복지사업은 강화 유지하고, 시각 장애인 안마서비스사업을 동구 자체사업으로 추가 편성하여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도 설명했다. 특히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합당한 예우를 위한 사회보장적 수혜금 확대편성과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도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한다.
경제‧교통‧도시계획 분야에는 549억을 편성하여 전통시장, 수문통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구민이 행복한 일자리 확대, 공영주차장과 쌈지주차장 조성,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대 관광 연계성 강화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6일 시정 질의 발언에서 “동구는 지금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에 서 있다”며 “2025년도는 동구가 더욱 발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