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북 경산시는 대구와 동일 생활권이지만 대학생 등하교 및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등을 오직 도로에만 의존해 많은 불편을 겪어 와 도시철도 도입이 대구와 경산 지역 주민의 오랜 바램이었다.
도시철도 사업은 많은 예산이 필요해 사업이 계속 미뤄져 왔으나, 경북도와 대구시의 노력으로 광역철도(도시철도 연장형) 지정을 받아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도시철도 시대를 열었다.
이번 사업으로 교통 요충지인 대구시 구간에 대구한의대병원역, 경북 경산시 구간에 부호역, 하양역이 신설되고, 오전 5시경부터 다음 날 0시경까지 출퇴근 시간은 10분 간격, 평시 16분 간격으로 평일 150회를 운행한다. 이번 개통으로 도로에 편중됐던 교통수단 변화로 이동 편의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 생활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 구간과 함께 광역교통시설의 확충으로 도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돼 기쁘고, 앞으로도 광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