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설 연휴 기간을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연휴 전 단계에는 환경기초시설과 폐수 배출업소에 대한 자율적인 점검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시흥 스마트허브와 공장 밀집 지역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에서 30일까지 6일간은 한강수계, 산업단지 등 오염 심각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경기도와 연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어 연휴 후에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정상화를 위한 배출업소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적발된 오염 행위자에 대해 행위의 고의성과 누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환경 범죄 등의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취약 시기의 오염 행위가 근절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