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키우는 군민들이 늘어나면서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키우면 정서적인 안정뿐만 아니라 실내 온․습도 조절, 식물의 음이온 방출과 피톤치드로 인한 쾌적한 환경 조성, 미세먼지 흡수 및 공기정화 효과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이에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군민들의 반려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진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클리닉 서비스를 개설해 운영한다. 강좌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전 2회(10시, 11시)와 오후 3회(14시, 15시, 16시)로 1일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회당 2명씩 1일 10명에게 서비스가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식물 전문가로부터 물관리, 병해충관리 등 전반적인 반려식물 관리 컨설팅과 함께 분갈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주민은 분갈이 서비스뿐만 아니라 식물 전문가로부터 물관리, 병해충관리 등 전반적인 반려식물 관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도시농업공동체기장군협의회 소속 도시농업관리사와 협업해 행사를 진행하면서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군민을 위한 ‘반려식물 클리닉 특별강좌’도 개설해 운영한다. 5월 15일(목), 22일(목) 양일간에 걸쳐 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 시연과 실내식물 관리법 및 분갈이요령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통해 반려식물 관리를 손쉽게 하도록 지원하면서 군민들의 정서 안정과 삶의 활력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나아가 반려식물 문화 확산으로 지역 화훼산업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